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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종완 <예스터데이>, 00:05:00, 2018

작품 속  '산미치광이' 동물은 무언가를 떠올리는듯 후회하며 한숨을 쉬고 있다. 색연필의 따뜻한 색감이 느껴지는 자연 풍경과 귀여운 생명체의 모습이 궁금증을 자아낸다. 자연의 목가적인 풍경을 뒤로 하고 현대사회를 살아가는 인간의 모습이 산미치광이와 닮아 보인다. 

  • 1설치장소: 본관

경북대학교 본관

대구광역시 북구 대학로 80